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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
은행 성과급잔치 퇴직금 최대10억 퇴직소득세 시중은행 명퇴자 국민 신한 하나 NH농협 KB국민 블라인드 실수령액 1인당 6억 7억

by Mokwon Stanley 2023. 2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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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40070

'성과급 잔치' 시중은행…명퇴자에도 6~7억 줬다 | 중앙일보

소비자 서비스 등 혜택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여론도 이어진다.

www.joongang.co.kr



근속연수 따라 법정퇴직금 수억원 추가
10억 넘게 챙긴 은행원…


'은행 희망퇴직=복지제도' 비판도


KB국민은행은

지난해 4분기 희망퇴직 비용으로 2천725억원을 반영했다. 지난달 퇴직 확정인원이 713명인 것을 감안하면
1인당 3억8천200만원이 특별퇴직금


신한은행은

지난해 4분기 실적에 희망퇴직 비용 1천336억원을 반영했다. 이 비용에 해당하는 희망퇴직 인원은 388명으로 1인당 평균 3억4천400만원 수준

신한은행의 경우 올해 희망퇴직 신청 대상 직급과 연령을 부지점장 아래와 만 44세로 낮춘 점이 1인당 평균 금액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

지난해 말 이후 각 은행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5대 시중은행에서만 2천200여명이 회사를 떠났다.


[중앙일보 자료]



KB국민은행에서 가장 많은 713명이 희망퇴직했고, NH농협(493명), 신한(388명), 우리(349명), 하나(279명) 등의 순이었다.


우리은행

1인당 평균 금액은 4억4천300만원
현재까지 실적이 발표된 주요 시중은행 중 가장 많다.


은행별로 차이는 있지만 연차에 따라 월평균 임금 최대 36개월치와 수천만원의 학자금 및 재취업 지원금, 건강검진 비용 등이 지원된다

https://naver.me/5bdEEZHD

연말연초 은행 떠난 2천200여명…1인당 최소 6억∼7억원 챙겼다

특별퇴직금 명목 3억∼4억원…근속연수 따라 법정퇴직금 수억원 추가 10억 넘게 챙긴 은행원도…'은행 희망퇴직=복지제도' 비판도 신호경 박대한 민선희 기자 = 지난해 말 이후 5대 시중은행(KB국

n.news.naver.com



세금은 어떻게 될까?
퇴직금 소득세가 적용되어 적은 편이다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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